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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왼발박사' 이범식, 고성~강화 510km 도보횡단 통해 평화·희망을 잇다
경산까지 462km를 걸었고, 2025년에는 APEC 성공을 기원하며 광주에서 경주까지 약 400km를 걸었다. 이어 한라산 백록담에 오르는 도전을 완수했으며, 올해는 다시 대한민국 분단의 현장인 DMZ 접경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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